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AM Esports (문단 편집) === Kiaya(키아야, Trần Duy Sang, [[쩐두이상]]) === [[파일:GAM_Kiaya_Summer_2019.png|width=350]] 01년생 탑 라이너. 이전에는 뛰어난 메카닉을 가진 미드라이너로 평가받았다. 강력한 라인전으로 상대 미드의 활약을 억제해 리바이와 제로스가 상체를 터뜨릴 판을 잘 깔아준다. 원래 탑솔러였기에 AD 챔프를 상당히 잘하며 리바이의 독특한 챔프폭, Zin의 비원딜 픽과 더불어서 GAM의 G2 마이너카피스러운 저세상 밴픽에도 적잖게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2019 롤드컵에서 월드클래스 미드라이너들과의 큰 격차를 보여주었고, 2020 스프링 시즌 베트남 최고의 미드 재능이라는 Dia1의 영입과 함께 탑으로 재전향하였다. 이후 로테이션을 돌다가 제로스가 이적을 하~~고 영구정지를 당하~~면서 GAM의 주전 탑솔러로 고정되었다. 리바이와 함께 5연속 VCS 결승 진출과 2회 우승을 일궈내면서 스타크, 제로스가 사라진 베트남에서 최고 탑솔러 자리를 차지하였다. 우선 미드일 당시에 메이지를 잘 못하던 것과 달리, 경험이 쌓이면서 탑에서는 아주 넓은 챔프폭을 보여준다. 챔프폭 외에도 균형이 잘 잡힌 탑솔러로, 지나치게 소프트웨어적인 재능에 의존하던 스타크나 메카닉에 의존하던 제로스와 달리 나름대로 문무겸비에 인내할 줄 아는 탑솔러의 면모를 보인다. 팀의 미드인 Kati가 구멍은 아니지만 베체미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들과는 뚜렷한 메카닉 격차가 존재하며, GAM의 바텀도 대대로 라인전부터가 대놓고 부실하다는 점에서 GAM의 꾸준한 호성적은 리바이'''와 키아야'''의 영향이 절대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팀이 2:3으로 석패한 포스트시즌 사이공 버팔로전도 MSI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한 하스메드를 상대로 두 번이나 탑 차이로 게임을 승리하면서 빈제이의 패기에 밀려버린 리바이를 대신해 팀의 버팀목이 되었다. 특히 메카닉도 매우 뛰어난 선수지만, 최근 너프로 티어가 애매한 카밀을 잡았을 때 마치 고점의 [[천쩌빈|빈]]이 떠오르는 문무를 겸비한 롤 도사의 모습을 보인다. 결승 리매치에서도 키아야가 결국 키맨이 될 전망이며, 롤드컵에서도 리바이와 함께 다른 지역 팀들이 GAM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